금성백조주택은 정성욱 회장이 지난 1일 모교인 회덕초등학교(대전 대덕구 읍내동)를 찾아 노벨 동판과 1000만원 상당의 과학도서를 기증<사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설동호 교육감, 최경노 동부교육장, 전교생 350여명,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노벨과학상 수상자 예비학교 동판은 학생들에게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의 과학적 업적을 알리는 동시에 많은 학생들이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독려차원에서 계획됐다.
정성욱 회장은 “국가의 미래를 이끌고 발전시키는 첫 분야가 과학이며, 대전은 과학의 도시로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넘버원 특별시라 자부한다”면서 “여기 있는 많은 학생들 중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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