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코리아(GREE Korea, 대표이사 아오야기 나오키)가 자사의 모바일 MORPG '아브리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아브리아는 그리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풀 3D 기반의 모바일 MORPG로 유저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CBT를 진행했다.이번 CBT에는 총 5000여명의 테스터가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아브리아'는 이번 CBT에서 안정적인 서버운영과 더불어 뛰어난 캐릭터간 밸런스 구현에 성공했다는 평과 함께 풀 3D 그래픽에 기반한 화려한 이팩트로 액션의 짜릿함을 실감나게 구현했다는 호평을 얻었다.또한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임무 수행을 통해 밝혀지는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사연과 흡입력 있게 구성된 전개로 차후 정식 런칭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특히 CBT에 참여한 유저들은 무기에 상관없이 콘트롤 능력에 따라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실시간 PvP대전과 팀 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길드전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리 코리아 임명훈 부사장은 "아브리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유저분들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발전된 콘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풀 3D MORPG '아브리아'는 이후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CBT 종료 이후에 사전등록을 통해 많은 유저들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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