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6주간 구의동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에서 ‘3D프린팅 전문 창업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창업자 20명 대상으로 운영한다. 구상 중인 제품들을 3D프린터로 구현, 사업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교육 과정은 ▷3D프린팅 개론 ▷아이디어 발상 ▷3D모델링 프로젝트 실무 ▷창업특강 등으로 나뉜다. 교육이 끝나면 프로젝트 제작 발표와 성과물 전시 행사가 이어진다. 수료자는 센터 입주 시 가점 부여, 서울시 창업자금 신청자격 등 혜택도 받는다.
관심있는 예비 창업자는 오는 12일 안에 구청 홈페이지(http://www.gwangjin.go.kr)에서 양식을 받아 이메일(tomato7i@gwangjin.go.kr)로 보내면 된다.
이원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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