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이익은 8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 - 프라우덴 사업부와 자회사 와이즈퍼시픽의 두드러진 성장세 기록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태평양물산이 올해 1분기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태평양물산은 올해 1분기(연결기준) 매출 1 843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하며 턴어라운드(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턴어라운드 성공요인으로 지난해 적자 원인이었던 프라우덴 사업부의 흑자전환과 자회사 와이즈퍼시픽의 두드러진 실적 개선 등을 꼽을 수 있다”며 “태평양물산의 의류사업 특성상 전통적 비수기인 1, 4분기보다 2, 3분기에 수익성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신규 투자했던 해외 신설법인의 생산라인이 점차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수익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내수시장 회복세 영향에 자회사인 나디아퍼시픽의 매출상승이 예상되며, 미주 지역의 경기 호조도 매출 확대의 긍정적인 신호탄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태평양물산은 ‘비전 2022’(2022년까지 매출 3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 달성)를 달성하기 위한 파도(PaDO, Pan-pacific DO i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품질 최우선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품질 캠페인 ‘Start Up(스타트 업)’ 역시 지속하고 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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