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대통령이 한 초등학생이 가방에서 종이를 꺼내는 동안 쪼그려 앉아 기다려는 모습의 사진이 SNS에서 화제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스승의 날의 맞아 서울 양천구 은정초등학교에서 방문했을 때 찍힌 것이다.
한 네티즌은 “문 대통령은 일정 때문에 가다가도 아이들이 애타게 부르면 못이기고 도로 돌아와서 애들을 봐주고 사인 해줬다”며 “몇몇 애들이 사인 받을 준비를 못하니까 그걸 기다려주고, 어떤 아이는 바닥에 책가방을 놓고 종이 찾으려 뒤지는데 대통령이 그 애 앞에서 쭈그려 앉아서 눈 맞춰주고 종이 꺼내는 거 기다려 줬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사람 사는 세상이구나 하는 걸 느껴요”(SW***) “ 아이를 기다려주는 어른의 모습 감동입니다”(olv***) “10년동안 나라를 원망하고 비난 했는데 이젠 희망이 보입니다”(kr***)라며 달라진 대통령의 모습에 감동어린 댓글을 달았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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