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영표 예언 적중이 화제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 브라질 헤시피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면서 일본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코트디부아르가 0-1로 지고 있던 후반 10분경 "코트디부아르가 승리를 하려면 지금부터 10분 안에 골을 넣어야 한다"며 "10분 안에 동점골이 나오면 이후 코트디부아르가 추가골을 넣고 역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해설위원은 드록바가 교체를 준비하는 모습에 "드록바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고 예측했다. 결과적으로 이날 이 해설위원의 예측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드록바 교체 이후 순식간에 2골을 허용한 일본은 코트디부아르에 역전패를 당한 것.
이영표 예언 적중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문어가 빙의한 것 아니냐”라며 농담처럼 웃었고, 이영표는 “내가 뭐라고 했나.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 해설위원은 이어 “일본 응원단이 피로해진 것 같다.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힘들었겠나”라면서 “나도 여기까지 오는데 몇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지금 피로가 확 풀린다”라며 일방적인 편파판정을 해 큰 웃음을 줬다.
네티즌들은 “이영표 예언 적중, 정말 무섭다”, “이영표 예언 적중, 자리 깔고 나서도 될 듯”, “이영표 예언 적중, 이걸 어떻게 맞추나”, “이영표 예언 적중 연속으로 맞추는 걸 보니 신기가 있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