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구간에 대한 관심도 크다.

지난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응원 참가 인원의 규모에 따라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차단될 예정이며, 17일 오후 10시부터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도 거리응원이 진행돼 차로가 월드컵 거리응원으로 인해 전면 교통통제 될 예정이다.

▲ 헤럴드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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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제 구간은 오후 10시부터 경기 당일인 18일 오후 2시까지 영동대로 왕복 14차선 도로 중 삼성역사거리→코엑스사거리 방향의 7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반대편 코엑스사거리→삼성역사거리 방향의 7개 차로는 가변 차로로 운영할 예정이다.

월드컵 거리응원은 18일 아침 7시 러시아전으로 시작해 23일 새벽 4시 알제리전, 27일 새벽 5시 벨기에전까지 세 차례 진행되며 광화문 광장 외에 일산과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도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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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