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내달 1~30일 ‘자치회관 프로그램 응용경기’ 관련 주민 아이디어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뽑힌 아이디어는 오는 9월 열릴 ‘자치회관 어울림 한마당’에서 동 주민센터 간 권역별 경기로 쓰일 예정이다. 원래 자치회관 별 소개 자리로만 운영되던 어울림 한마당은 지난 2015년부터 모든 주민이 뛰어노는 열린 축제로 재탄생한 바 있다.
2015년에는 요가ㆍ필라테스를 응용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탁구, 헬스 등을 릴레이 게임으로 꾸민 ‘우리동네 순환운동’, 각국 언어로 문제를 맞추는 ‘다문화 스피드 퀴즈’ 등 아이디어를 받아 경기로 구현했다.
소정의 상금도 있다. 채택 시 20만원, 행정참고 시에는 3만원 상당 상품권이 지급된다. 관심 있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 있는 서식을 작성한 뒤 이메일(primaljoy@jn.go.kr)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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