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한국메세나협회와 손잡고 다음달까지 친환경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한화그룹 16개 계열사, 58개 사업장 임직원 500여명은 7월 말까지 전국 60여 복지시설 아동 1000명과 함께 부채와 손수건, 천연 벌레퇴치제 등 여름용 친환경 물품 6000개를 직접 제작하기로 했다. 이 물품들은 인근 공원과 지하철역, 아파트 단지에서 시민과 노인, 장애인들에게 전달된다. 가장 먼저 나선 한화L&C 임직원들이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꿈나무마을에서 한지 부채와 순면 손수건을 펼쳐들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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