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ㆍ벤처기업 등 창업 활성화 목적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프랑스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다쏘시스템이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3D 익스피리언스 랩’을 전세계 세 번째로 서울에 세운다.
서울시와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내용을 토대로 31일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밝혔다.
3D 익스피리언스 랩은 국내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벤처기업 대상으로 3D 설계 플랫폼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현재 프랑스 벨리지와 미국 월썸에 각각 있다.
한국에선 강남구 역삼동에 등러선다. 이 곳에선 3D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등 프로그램으로 연간 10여곳 스타트업 등에 관련 전문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시와 다쏘시스템코리아는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과 1인 제조업자, 벤처 창업가 등의 창업활동 지원 ▷3D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관련 전문가 양성 ▷사회 변화를 선도하는 스타트업 혁신 지원 등 분야에도 협력한다. 3D모델링과 시뮬레이션 기반 산업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내달 문을 여는 서울창업허브 등 시내 다양한 창업시설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서동록 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창업인프라에 다쏘시스템의 기술과 서비스를 최대한 접목시키겠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