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서울 매매가격 변동률 0.28% 상승 -세종시 공급 과다…전셋값 -0.57%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서울시와 세종시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가파르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서울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28% 상승했다. 전주보다 0.08%포인트 상승한 변동률로, 강북권과 강남권 모두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세부적으로는 강남구(0.50%), 서초구(0.40%), 송파구(0.61%), 강동구(0.71%) 등 강남 4구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북권(0.13%)은 정비사업의 호재와 저평가 단지에 대한 매수세 영향으로 동대문구(0.18%)와 용산구(0.15%) 등의 상승폭이 커졌다.
경기도는 0.05%, 인천은 0.04%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보였다.
지방에서는 행정수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세종시가 0.65%로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미분양 증가로 3주째 하락세를 보인 제주(-0.06%)와 지역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지는 울산(-0.07%), 경남(-0.11%) 등은 하락폭이 커졌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주(0.02%)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한 가운데 서울이 0.12% 올라 지난주(0.09%)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지역별로 정비사업에 따른 이주 수요와 최근 매매가격 상승 부담, 규제 논의 등으로 관망세가 유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에선 서초(0.16%), 강남(0.13%), 송파(0.22%), 강동(0.34%) 등 강남 4구의 전셋값 상승폭이 컸다. 강남권(0.18%)의 전셋값 오름폭은 지난주보다 0.06%포인트 확대됐다.
지방은 -0.03%로 지난주와 동일한 하락폭을 보였다. 행복도시 신규 입주에 따른 전세공급 과다로 세종(-0.57%)과 대전(-0.04%)은 하락세가 지속됐다.
and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