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훈련 중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했다. 수술을 받고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려 다음 달 열릴 라마스와의 시합도 무산됐다.
정찬성의 소속사 대표는 “어제(2일) 정찬성 선수가 훈련 도중 무릎을 다쳐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조만간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복귀까지는 8개월 정도 예상한다. 이번 시즌은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정찬성은 다음 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릴 UFC214에서 리카르도 라마스(35·미국)와 페더급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현재 페더급 5위인 정찬성은 3위 라마스를 넘어 또 한 번의 챔프전에 진출하겠다는 밑그림을 그렸지만, 이번 부상으로 꿈을 잠시 미뤄두게 됐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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