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원인ㆍ심사관 간 온라인 영상 면담 서비스 8일 시행 [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강원도 산업경제진흥원(원장 서동엽) 강원지식재산센터는 8일부터 온라인 영상으로 특허청 심사관과 상담이 가능한 영상 면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대면 면담 급증에 따른 출원인의 부담을 줄이고, 출원인과 심사관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도입된 것으로, 출원인(대리인)은 우수한 소통 품질을 보유한 강원지식재산센터의 영상 면담 시스템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심사관과 면담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심사관 면담 뿐만 아니라 심판관 면담 및 기술설명회 용도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따라서 이 서비스는 강원도민의 특허청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강원도민의 시간ㆍ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담 장소는 강원지식재산센터 외 7개의 지역지식재산센터, 특허청 서울 사무소에 설치되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자하는 강원도민은 면담희망일 5일 이전에 심사관에게 면담을 신청하고(심사관에게 접속장소 및 시간을 알림), 면담희망일 이전에 강원지식재산센터에 면담 신청사실을 통보하여야 한다(☎033-749-3331).

한편 강원지식재산센터에서는 특허상담창구를 상시적으로 운영한다. 강원도민은 누구든지 강원지식재산센터(원주: 월ㆍ금ㆍ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춘천: 화ㆍ목, 원주: 수)에서 권정환 변리사 또는 강석주 변리사와 지식재산에 대한 무료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