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7일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강 후보와 미국 국적의 큰딸이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강 후보자는 유엔에 근무하던 2006년 12월부터 2014년 9월까지, 2006년 한국국적을 포기한 강 후보자의 큰딸 이 모 씨는 2007년 9월부터 2014년 9월까지 강 후보자의 배우자 이일병 연세대 교수의 직장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해 건보료를 내지 않고 각각 3차례 건강보험 혜택을 받았다.
두 사람이 받은 건강보험 혜택은 각각 12만원 정도다.
현행법상 소득 4000만원 초과 또는 해외거주자는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없다.
강 후보자는 외교부를 통해 “배우자가 직장건강보험에 가족을 모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걸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며 “자격 요건을 숙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better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