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서울여대가 자교 전혜정<사진> 총장이 지난 6일 몽골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 제21회 졸업식에서 인성교육 국제화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전 총장은 서울여대 특유의 공동체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바롬인성교육’을 각급학교, 기업, 지역사회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전파하는 등 인성교육의 발전과 국제적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전 총장은 2013년 취임 이래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에 바롬인성교육을 전해 몽골 내 대학에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정착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다. 또 최근에는 국제적 고등교육기관 협력단체인 ‘유나이티드 보드(United Board)’와 협력해 아시아 지역의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인성교육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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