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올해 150개 중소기업에 총 40억원의 예산을 들여 R&D 기획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우선 현재 진행 중인 1차 사업에는 7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신기술 개발의 타당성과 시장성, 성공가능성 등을 분석하고,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는 데 각각 최고 2550만원(총 사업비의 75% 이내)까지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중기청은 2차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완료하고 선정평가를 진행 중이며, 같은 과제를 여러 기업이 수행해 가장 우수한 기획결과를 낸 기업에 R&D 사업 연계 지원을 제공하는 ‘경쟁기획과제’도 23일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종료 후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우수과제에도 내년도 중기청의 R&D 사업 연계를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중기청은 기술보증신용기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기획기관이 중소기업에 제공하는 R&D 기획 품질을 높이고자 사업진행 상황을 자세히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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