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우리 건강하게 만나요 늦깎이 부모, 고령 임신 시 엄마 아빠 모두 사전적 관리 필요해…

# 만42세 첫째 아이를 임신한 김 씨는 하루하루 출산 걱정에 적지 않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회계사무소에서 고위직으로 근무하던 중 39세에 결혼, 아이를 갖지 않을 생각 중 들려온 뜻밖의 임신 소식. 그러나 만35세를 훌쩍 넘긴 나이의 고령 출산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다.

김 씨는 고령 출산 중 준비 없이 아이를 가진 케이스이다. 더군다나 고령출산의 위험에 대한 각종 뉴스에 더욱 불안감을 호소했다. 실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초ㆍ경산에 상관없이 만35세를 고령 출산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산모가 만 35세 이상의 고령인 경우 임신 초기의 자연유산, 조산, 기형아, 임신성 고혈압,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 등의 합병증 발병률이 20대 산모에 비해 크게 증가한다. 때문에 임신 초기부터 위험군으로 분류돼 각종 검사의 우선순위 대상으로 꼽히게 된다.

고령출산 준비 시 모계는 물론 부계 건강도 함께 관리할 것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출산 시 아버지 나이가 많으면 자녀가 자폐증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졌다. 이는 신생아 정신장애와 연관 있다고 여겨져 온 모계의 노산여부에 대한 연구와 상반된 입장이다.

이번 연구는 부모는 정상이나 자녀가 자폐증,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78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아버지가 20대인 아이는 평균 유전자 변이가 25개인 반면 아버지가 40대 이상인 아이는 변이가 65개로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어머니 쪽 유전자에서 기인한 변이는 나이에 상관없이 평균 15개 수준이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다운증후군 등 장애를 유발하는 염색체 변이의 원인이 난자가 아닌 정자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난 것이다.

남상천한의원 정철 원장은 “남성과 여성 모두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임신을 위해 사전적 관리가 요구된다”며 “초산의 경우 부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임신 자체나 임신의 유지 시 난제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늦깍이 엄마, 늦깍이 아빠일수록 임신과 출산 전 건강한 아이를 갖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한의학적 관리 통해 고령출산 위험성 낮출 수 있어

남상천한의원 고령임신 클리닉 NSC Care는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함께 임신을 준비하는 특징이 있다. 통상적으로 정자가 생성되는데 60~90일의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임신 전 최소 3개월 전부터 금연과 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의 사전적 준비가 필요하다.

우선 산모를 위해 자궁환경 최적화, 오장육부의 기능개선으로 체력강화, 건강한 난자 배란, 시술 부작용 최소화, 유산위험 최소화를 위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통해 건강한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정철 원장은 “요즘은 직장생활 등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난소의 기능이 급격히 약화된 노화를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러한 경우 한방치료를 통해 난소, 자궁, 난관 등의 기능강화로 건강한 여성의 몸을 만들어 임신 최적화 및 자궁 착상 기능을 높여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더불어 안전한 임신을 위해 유산방지 안태한약을 처방, 고혈압, 당뇨, 부종, 임신중독증 등 임신성 합병증을 예방하는 치료법이 이어진다. 이밖에도 아기를 출산한 후에도 산후 어혈제거와 산후풍 예방을 위한 산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고령출산 두려워말고 충분한 대비로 극복 가능해

서초동 남상천한의원 정철 원장은 “난임 극복을 위해서는 남자의 경우 양기를 끌어올려주고 여자의 경우 음기를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한약과 약침치료 등으로 체질을 개선시켜 부부가 함께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인체 상하순환을 원활히 만들어야 임신 가능성 및 임신 후 출산까지의 과정에서 불안 요소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아는 만큼 대비할 수 있다는 말이다. 부단한 노력에도 임신이 쉽지 않을 경우 부모의 몸 상태를 살펴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임신을 준비하는 고령의 늦깎이 부모라면 고령임신 클리닉 통한 사전적 준비로 건강한 임신은 물론 고령 출산의 두려움을 떨쳐 내보자.

도움말 : 남상천한의원 한의학 박사 정철 원장 02-58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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