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71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의 대통령직 취임 이후 백악관에서 맞는 첫 생일이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인 이방카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 계정에 어린시절 자신을 안고 있는 아빠 도널드 트럼프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방카는 “나의 (믿기어려울 만큼) 대단한 아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라며 “나는 앞으로의 해가 당신의 최고의 해가 되길 바랄게요”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직 취임 이후 첫 생일을 맞았지만, 미 워싱턴 정계의 분위기는 최악이다.
조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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