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유명 축구선수가 되는 것은 신분상승의 수단 가운데 하나로 인식된다. 이 때문에 아들을 낳으면 축구 스타들의 이름을 붙여주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요즘에는 브라질 대표팀의 공격수이자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네이마르(22ㆍ사진)가 대세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네이마르가 축구선수로 성공을 거듭하면서 그의 이름을 딴 아기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이마르라는 이름으로 신고된 아기는 2009년 24명, 2010년 67명, 2011년 133명, 2012∼2013년에는 149명으로 파악됐다. 올 들어서는 5월 말까지 신고된 아기가 12명이다.
전문가들은 브라질이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네이마르 아기’가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문영규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한우·그림 쪼개 팔던 시대 넘어 주식·채권도 ‘토큰’이 된다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news-p.v1.20260909.61d852634ab840fd8d6714e160c3d8cb_T1.png?type=h&h=240)
![“오빠한테 사진 좀 보내줄래” 성착취 당한 딸…흥분한 부모 이건 절대 안됩니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9.dc53dbfb52cc41e5adae8d003cac493b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