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대형주 위주의 반등에 성공했다.
23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8.60포인트(0.44%) 상승한 1976.67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나스닥 종합지수가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앞선 2거래일 순매도에서 벗어나 16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도 233억원 순매수다. 개인은 269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00%), 건설(1.12%)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삼성전자는 1.46% 오르며 132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차(0.46%), 기아차(0.37%), POSCO(0.69%) 등 대형 수출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 19일 사상 최초로 종가 기준 5만원을 넘겼던 SK하이닉스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날보다 0.07포인트(0.01%) 오른 536.76을 나타내고 있다.
kwy@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