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해 허위사실을 퍼트리고 부정선거 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신연희(69) 서울 강남구청장이 21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이성규)는 이날 오전 10시 신 구청장을 불러 공직선거법(허위사실유포ㆍ부정선거운동)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명예훼손) 위반 혐의 전반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검찰에 따르면 신 구청장은 지난 1월29일부터 3월13일까지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총 83회에 걸쳐 문 후보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신 구청장이 100~500명이 속한 단체대화방 6곳에서 19차례 허위사실을 보내고, 일대일 대화방에서도 64회에 걸쳐 비방글을 전송한 것을 확인하고 이달 초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다.
김현일 기자/joze@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