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손오공은 여름 방학을 맞아 곤충을 모티브로 한 터닝메카드 신제품 3종<사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장수풍뎅이형 메카니멀 ‘뎅뎅’과 하늘소로 변신하는 ‘마루’, 매미 형태의 ‘치르매미’로 구성됐다. 3종 모두 터닝메카드W 시즌2에 등장한다. 엄청난 힘의 소유자 ‘뎅뎅’은 날카로운 뿔을 이용해 상대를 공격하고 단단한 몸으로 방어한다. ‘마루’는 숨바꼭질의 달인으로 몸을 숨기는 능력을 지녔으며, 시끄러운 울음소리가 특징인 ‘치르매미’는 날갯짓으로 산사태나 토네이도를 일으키는 기술을 사용한다.

손오공 관계자는 “신형 메카니멀 3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곤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연생태 환경과 친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