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박정현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자친구와의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정현은 지난해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결혼 생각에 대해 묻자 “공개를 해서 편하게 연애를 하는 게 처음이다. 나이에 상관 없이 연애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가 놀러 왔을 때 음식을 해먹고 나면 설거지를 하고 쓰레기 처리까지 해준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나혼자산다’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박정현은 “얼마 전에 남자친구와 미용실에 갔다. 남자친구가 혼자 이발을 하더라. 미용실 스태프들이 내게 '정말 멋있다'라고 했다"고 자랑했다.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자 박정현은 “모든게 백지영 결혼식 이후다. 터닝포인트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현은 7월15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결혼 후 한국에서 거주하며 가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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