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현대자동차 싼타페(SM) 차량의 ‘트레일링 암(프레임과 현가장치를 연결해 주행을 돕는 장치)’이 녹슬어 현대자동차가 시정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19일 싼타페(SM) 차량의 트레일링 암이 심하게 부식돼 주행에 영향을 준다는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일부 차량에서 트레일링 암에 부식이 생겨 내구성이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겨울철에 이물질 등이 뒷바퀴 트레일링 암 틈새로 들어갔다가 외부로 배출되지 못하고 장기간 내부에 남아 부식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현대차는 소비자원의 안전 조치 권고에 따라 이날부터 1년간 무상으로 점검하고 트레일링 암을 방청(녹 방지를 위해 표면을 칠하는 조치)하거나 교환해주기로 했다.
대상 차량은 2000년 12월1일부터 2003년 1월27일까지 생산된 싼타페(SM) 차량 13만1417대다.
차량을 소유한 소비자는 현대차 고객센터(080-600-6000)로 연락해 현대차 서비스망에서 무상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받으면 된다.
anju1015@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