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옥산초등학교 두 드림(Do-Dream) 난타동아리와 리코더예술동아리는 지난 21일 팔공산 안나노인요양원을 찾아 사랑과 나눔 공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압량초등학교 공연봉사팀과 외부자원봉사자와 협력해 댄스, 리코더, 난타, 기타 등의 공연을 가졌다.
이어 공연봉사단이 준비한 다과로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구옥산초는 Do-Dream 난타동아리 공연봉사단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우리지역 인근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공연봉사활동을 하고자 조직된 동아리라고 소개했다.
리코더예술동아리는 교내 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로 리코더 연주에 흥미와 관심이 많은 학생들로 조직되었다. 5∼6학년으로 구성된 난타와 리코더 동아리 학생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해 1학기 동안 매주 1시간의 정해진 시간뿐만 아니라 틈틈이 연주 실력을 갈고 닦았다.
참가 학생 김유나(6학년ㆍ13ㆍ여) 양은 “우리의 공연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손뼉을 치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뿌듯했다”며 “그 동안 공연 연습을 하면서 힘들다고 투덜댔던 내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꼭 참여하여 또 다시 이런 기쁨을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오상목 교장은 “오늘의 이 공연으로 학생들은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학생들이 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