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음주 후 난동=Mnet 쇼미더머니 방송화면
정상수 음주 후 난동=Mnet 쇼미더머니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래퍼 정상수가 또 다시 음주 후 난동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매년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정상수는 지난 4월 술집에서 난동을 벌인 뒤 자숙의 의미로 올 시즌엔 참석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정상수는 지난 5일 새벽 서울 서초동 주점에서 술에 취해 또 다시 난동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았다. 특히 정상수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014년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서 양동근 팀에 속했던 정상수는 단독 공연을 앞두고 돌연 연락이 두절돼 탈락한 바 있다. 그럼에도 시즌4, 5에 모습을 드러내며 매 시즌 늘어나는 실력으로 프로듀서들을 놀라게 했다.이에 덩달아 지난 5월 30일 발매한 신곡 'Still 정상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해당 곡 가사 중 '그래 난 힙합 씬의 트러블 메이커 / Show me the Money 술 주정뱅이 랩퍼 / 2017년도 나의 해가 되겠어/ 앞을 향해 전진 never back yo' 등의 내용이 눈에 띈다.정상수는 자신의 가사처럼 힙합씬의 트러블메이커가 됐다. 더욱이 술 주정뱅이 래퍼라는 말 역시 가사대로 지켜냈다. 이로 인해 정말 정상수는 올해 두 번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자신의 해로 만드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