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는 초기 스타트업들을 위한 창업 인큐베이팅(Incubating) 공간 ‘OZ인큐베이션 센터’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에 문을 열고, 공식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OZ인큐베이션 센터’는 우수한 잠재력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에 물리적 인프라와 입체적인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자생력 있는 ‘강소기업’으로 만드는 일종의 ‘창업보육시설’이다.

스타트업캠퍼스 8층 전체에 1589.37㎡(약 480평) 규모로 마련된 ‘OZ인큐베이션 센터’는 회의실 등 각종 사무공간은 물론, 사무용 가구, 3D 프린터 등 사업운영에 필요한 집기 일체를 구비하는등 입주 스타트업에게 안정적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스타트업들은 이곳에서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LAB별 코치진에 의해 법률, 특허, 회계, 노무 등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내외 전문가 초청 특강, 네트워크 파티, 데모데이, 브라운백 미팅 등 사업 구체화와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상시 지원한다.

한 공간 안에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를 갖춰 입주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와 협업이 가능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