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 기자]‘빅데이터를 이용해 재난을 예방할 수 있을까’
경기도는 25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재난 안전 분야 전문가인 일본 수도대학동경대학원의 오스기 사토루(Ohsugi Satoru) 교수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이종국 실장을 초청, ‘빅데이터를 통해 보는 재난안전 정책 수립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지진 등의 재난이 잦은 일본이 어떻게 빅데이터를 활용하는지 알아보고, 경기도 재난안전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또 빅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안 연구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교육을 매주 추진한다.
이에따라 지난 23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교육실에서 경기도 공공데이터 관리자와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D-캠프’란 이름의 첫번째 빅데이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례를 통한 빅데이터의 개념 및 활용 방안이란 주제 아래 실질적으로 빅데이터가 쓰인 사양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가 아닌 진행자와 전문가간 토크쇼 형식으로 교육이 진행돼 직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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