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스위트호텔 제주’<사진> 쇄신작업을 마치고 고급호텔로 거듭났다고 7일 밝혔다.
스위트호텔 제주는 기존 객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5개월 동안 객실을 전면 개편했다. 획일화된 기존 모습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여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쇄신의 목표는 ‘가족과 함께하는 달콤한 휴식’. 기존 호텔에서 찾아보기 힘든 색다른 침실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각 객실은 룸 타입별로 각기 다른 구조와 디자인, 색상을 반영해 개성 있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인테리어의 주요 소재로 원목과 밝은 색조의 대리석을 사용해 제주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전한다고 교원그룹 측은 소개했다.
투숙객의 유형 및 여행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침대형, 온돌형, 가족형으로 세분화했다고. 특히 호텔 1층에 위치한 ‘패밀리 타입 객실’은 야외 테라스와 온돌마루, 벙크베드(이층침대)로 구성해 가족단위 여행객들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스위트호텔 제주 관계자는 “여유로운 야외 테라스는 객실에서 바로 호텔 정원을 이용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복층구조로 설계된 ‘듀플렉스’는 침실 공간을 2개로 분리해 3인 이상의 친구나 가족이 사용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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