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6일 면목동 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나찾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28회차를 맞는 이번 나찾소는 나진구 구청장이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매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지난 2014년 이후 지금까지 모두 4600여명 주민과 만나 456건 민원을 해결했다.

이 날 나 구청장은 노인들의 의료, 건강, 일자리 등에 대한 고민을 듣는다.

구의 노인 복지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다음해 3월께 망우ㆍ신내동에 ‘망우경로복지관’이 들어선다는 점,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해 의료비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등을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소개하는 ‘실버카페’ 3개소를 개설하는 데에 참고할만한 의견도 수렴한다.

나진구 구청장은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게 모든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나찾소를 꾸준히 진행하며 주민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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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이 ‘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나찾소)을 통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서울 중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