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코스닥협회는 24일 코스닥상장법인 990개사(SPAC, 외국법인 제외) 가운데 86개사(8.7%)가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산총액 1000억원 미만인 경우 30개사 중 1개사, 1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인 경우 6개사 중 1개사가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했다. 위원의구성은 사외이사 3명만으로 감사위원회를 구성한 회사가 61.6%로 가장 많았다.
코스닥협회는 최근 3년간 전체 코스닥상장법인 대비 감사위원회 제도 도입회사의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감사 제도를 감사위원회 제도로 변경한 회사도 매년 10여곳씩 생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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