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왕년의 ‘야구여신’ 최희가 과거 야구선수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의 체험 중 멤버들의 끈질긴 질문 끝에 4년 전 일화를 털어놨다.
‘인간의 조건’에서 ‘아르바이트로만 살기’ 체험 중인 멤버들은 민속촌에서 기생을 연기했던 최희를 가리키며 애교가 장난이 아니라고 칭찬했다.
이에 멤버들은 “최희가 인기가 많았을 것”이라며 야구여신으로 유명했던 당시 “야구선수들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지 않느냐”고 캐물었다.
최희는 이에 “4년 전, 당시 활약했던 투수로부터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며 “상대방이 좋은 말을 해주며 다가왔지만 결국 이어지지 않았고, 지금은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 친한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자신을 야구팬이라고 칭하며 상대방이 누군지 알 것 같다고 하며 몇몇 야구선수의 이름을 이야기해 최희를 당황하게 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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