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중국 학부모들이 자녀의 해외유학을 위해 1억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중국 인민망 영문판이 보도했다.
인민망은 19일 해외투자기관인 HSBC가 15개국 8481명의 학부모를 상대로 연구한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학부모들이 자녀 유학비로 10만 달러를 투자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중국 도시 근로자 1인당 연평균 소득인 1122만 원의 10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특히 중국 학부모 30% 이상이 자신의 노후 준비보다 자녀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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