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제5회 생생코스닥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에 헬스케어 신소재 바이오 기업인 내츄럴엔도텍이 선정됐다.
생생코스닥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지수 카이스트 금융대학원 명예교수)는 22개 응모ㆍ추천기업을 대상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벌인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경쟁력이 뛰어난 기업에 수여하는 히든챔피언상은 세라믹 소재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이노칩테크놀로지에 돌아갔다. 5개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테크 부문에서 원익IPS와 해성옵틱스가 공동 수상했다. 장비ㆍ부품 부문은 고영테크놀로지, 서비스 부문은 한국정보인증, 콘텐츠 부문은 아프라카TV가 각각 선정됐다.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인 비에이치가 일자리창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 대표주관사상에는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특별상 수상자에는 코스닥시장 발전과 코넥스시장 안착에 기여한 전철홍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로 결정됐다.
제5회 생생코스닥대상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우량 및 업종 대표 기업들이 대거 응모ㆍ추천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후 4시30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아트리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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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제5회 생생코스닥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 정동 헤럴드경제 본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정밀한 심사를 통해 대상을 비롯한 각 부문의 수상업체를 선정했다. 왼쪽부터 서종남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 박임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조사2국장, 김지수 카이스트 금융대학원 명예교수 겸 세종대 경영대학원 초빙교수(심사위원장),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기업협력과장, 김진원 기술보증기금 공학박사가 심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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