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주춤했던 '개과천선' 채정안과 김명민의 일명 '어른케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다시 한 번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15회에서는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필리핀으로 떠났던 유정선(채정안 분)이 돌아와 김석주(김명민 분)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정선은 김석주의 사무실을 먼저 찾았고, 자신이 살던 옛동네 중국집으로 향했다. 그는 김석주와 자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과거 가난에 대해 아픔을 가지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후 유정선은 김석주에게 과거에는 필요에 의해 만났기 때문에 기억이 돌아오길 바랬었지만 지금은 과거의 김석주 말고 현재의 김석주와 다시 시작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여지를 남기며 아직 둘 사이의 멜로라인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집안에서 반대한 결혼으로 인해 쫓겨났던 엄마 때문에 가난을 겪어야 했던 유정선이기에 그의 결정은 더욱 의미 있게 비춰졌다.
한편 '개과천선'은 16회 마지막 방송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어느정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유정선과 김석주의 사랑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