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진해운홀딩스가 인적분할 이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전 9시 3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20원(14.54%) 오른 1만400원까지 치솟고 있다.
한진해운은 지난 3월 한진해운홀딩스의 해운지주사업부문과 상표권관리 사업부문을 한진해운이 합병하는 분할합병을 결정했다. 지난달 29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지난 20일 거래가 재개됐다.
적자사업을 정리하고 알짜 자회사들로 새출발 하게 된 한진해운홀딩스의 기업가치가 재조명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틀 연속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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