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게임 전문기업 루노소프트가 지난 6월 1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개발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기 개발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개발자의 활동(서비스게임수, 이용자수, 이용자의평점등)을 기준으로 해, 그들의 개발력과 게임성뿐아니라 서비스 전반에 대해 검증받은 글로벌 우수 개발자에게만 부여되는 것으로 그간 CJ E&M 넷마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넥슨, NHN엔터테인먼트, 컴투스, 게임빌 등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선정된 바 있다. 2006년 설립 이후 꾸준히 캐주얼 게임 퍼블리셔로 입지를 구축해 온 루노소프트는 피처폰 시절부터 모바일게임 콘텐츠 개발 사업에 주력해 왔으며 이를 통해 약 8년 간 20여 종의 게임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론칭했다. 특히 루노소프트가 개발한 '솔리팝 for Kakao'는 누적다운로드 1,000만 건 이상을 기록한 것은 물론, '캐찌프렌지'는 아시아 13개국에 진출시킨 바 있다. 여기에 회사 측은 지난 상반기에만 '줄줄이가위바위보 for Kakao' 등 5종의 타이틀을 출시했다. 연내에 '빙글빙글도넛', 'Mr. DJ'등 다양한 장르의 캐주얼게임을 런칭할 예정이며, 손쉽게 사용가능한 동영상 편집앱 'VIX' 시리즈도 서비스할 계획이다. 루노소프트 김복남 대표는"이번 인기 개발자 선정을 통해 자사의 개발 역량과 중견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 받게 됐다"면서 "더 많은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신뢰도 높고 검증된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함으로써 캐주얼게임 명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루노소프트 측은 꾸준히 R&D에 주력해 기술력을 축적해 온 부분을 인정받아, 6월 1일기술혁신형기업(Inno-Biz) 평가에서도 A등급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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