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시멘트협회(회장 이주환·현대시멘트 대표·사진)는 26일 ‘2017 대한민국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연보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협회는 순환자원 재활용 촉진을 통한 국가 자원순환사회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자원순환’ 부문 대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받았다. 특히, 협회 자원순환센터는 그동안 환경오염 및 서식지 감소로 인한 멸종위기 생물의 복원·증식사업과 생태계 교란 식물종 퇴치사업 등 다양한 자연 보전사업 활동에 많은 참여해왔다.

대한민국 환경대상은 친환경사회 구현과 활동 장려를 위해 제정됐다.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 힘써 온 기관·지자체·단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한다.

협회 관계자는 “시멘트산업은 2000도 초고온의 소성로에서 순환자원을 안전하게 재활용함으로서 소각·매립 및 해양투기에 의한 사회적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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