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실적 “2012년 재현” 총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사진)는 26~27일 일본 도쿄 그랜드프린스호텔에서 ‘2017 케이-푸드(K-FOOD)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농식품의 최대 시장인 대 일본 수출 확대의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ㆍ구매상담회와 부대행사, 특별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된다.
국내 식품업체 49개사와 일본 바이어 150여명이 참여하는 수출ㆍ구매상담회에는 일본 식품 시장의 소비 트렌드인 간편ㆍ기능성ㆍ프리미엄에 맞춰 1대1 상담회 등 판로 확대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부대행사로 ▷국내 수출업체 14개사의 신상품 발표회 ▷수출 확대 유망 품목 발굴 세미나 ▷수ㆍ출입 애로사항 해소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일본내 한국 음식 유명 칼럼니스트 겸 식품 전문가인 핫타 야스시씨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식품 시장 동향 및 소비자 트렌드, 향후 소비 전망에 대한 강연을 한다. 건강기능성 가공식품, 미용, 간편편의식 등 주요 전략 품목에 대한 특별 홍보관과 참가 업체의 제품을 직접 시식·시음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된다.
이정삼 농식품부 수출진흥과장은 “올해를 대일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던 ‘2012년’으로 돌아가는 원년의 해로 설정했다”면서 “이를 위해 일본의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한 집중 판촉, 적극적인 거래 알선 지원, 일본의 소비트렌드 맞춤형 상품 개발 등 ‘어겐2012(Again 2012)’재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문숙 기자/oskymoon@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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