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불고기브라더스가 브랜드 탄생 8주년을 맞아 어려운 가계경제 상황으로 외식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인기 메뉴와 식사를 할인해 제공하는 ‘외식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불고기브라더스는 6월부터 3개월간 전국 21개 매장에서 한우 설화등심(150g)과 한우 생등심(150g)을 1만9,800원, 서울식불고기(150g)는 9,900원, 그리고 시원한 냉면 6,900원 등 4가지 메뉴를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8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불고기브라더스 마케팅팀 홍혜진 팀장은 “8년간 고객에게 받은 무한 사랑을 돌려 드리자는 의미로,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어려운 가계경제 상황에서 외식 부담을 덜어주는 목적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불고기브라더스는 2006년 강남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과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 41개 직영 매장을 운영 중이며, 브랜드 창립 때부터 해외 진출을 계획한 덕분에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총 12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중국 상하이 매장, 충칭 2호점과 함께 미얀마 양곤 매장을 신규 오픈해 해외 매장을 총 15개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브라질,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 등 다양한 국가의 잠재적 파트너들과 라이선스 계약 관련 미팅을 가지고 현재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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