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해피로봇 레코드의 레이블 투어 ‘해피로봇 밴드투어’가 오는 9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해피로봇 밴드투어’는 데이브레이크, 소란, 솔루션스, 쏜애플 등 해피로봇 레코드 소속 밴드들이 출연하는 콘서트다. 지난 3ㆍ4일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에서 첫 공연을 치른 ‘해피로봇 밴드투어’는 다음 달 부산(7월 5일 오즈홀)을 시작으로 대구(7월 6일 락왕), 광주(7월 11일 네버마인드), 대전(7월 12일 홍명프리존 아트홀), 춘천(7월 13일 KT&G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까지 이어진다.

해피로봇 레코드 측은 “아이돌 외에 레이블 단위로 해외 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생각보다 일본 팬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일본 외의 다른 나라로의 해외 투어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로봇 레코드 홈페이지(www.happyrobo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해피로봇 레코드는 ‘해피로봇 밴드투어’를 기념해 ‘서머 캠페인(Summer Campaign)’을 진행한다. 투어 기간 동안 서울 여의도 엠펍(M-PUB)에서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거 디제이(DJ)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