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산골 마을 인근 2층짜리 건물 주변에서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동호회 회원들이 최근 벌거벗은 상태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잇따라 포착돼 동네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2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튜브에는 동호회 회원들이 전라 상태로 모임을 갖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영상이 올라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동호회 회원들은 옷을 다 벗고 2층 테라스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 등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남성은 아이도 안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옷을 전부 탈의한 회원들과 달리 아이는 옷을 입고 있고 있다.
또 사진에는 나체의 남녀들이 베드민턴을 치거나 밤에는 캠파이어를 하고 있는 모습도 있고, 계곡 같은 곳에서 남녀가 벌거 벗은채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도 보인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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