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윤태영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강렬한 눈빛으로 완벽한 ‘야경꾼’으로 변신한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의 제작사인 래몽래인 측은 조선시대 퇴마사 야경꾼 조상헌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를 펴고 있는 배우 윤태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윤태영이 연기하는 조상헌은 야경꾼들의 실질적인 리더로, 최원영이 맡은 해종의 신임을 받는 인물이다.
최근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소수서원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서 찍힌 이 사진에서 윤태영은 한 손에 칼을 쥐고 소나무 숲 사이를 전력질주하고 있는 모습. 복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눈만 드러내고 있는데, 윤태영의 눈빛은 마치 먹이를 포착한 ‘독수리’처럼 용맹한 빛을 띄고 있다. 또 검을 휘두른 후 윤태영의 모습은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고 시선을 잡아 끄는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해 윤태영이 보여줄 화려한 액션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야경꾼 일지’ 제작사 래몽래인 측은 “‘야경꾼 일지’에서 조상헌 역을 맡은 윤태영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열연으로 속도감 있고 화려한 액션신을 완성하고 있다. 스태프들 역시 그의 열정까지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장면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윤태영의 절도 있는 액션으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해질 ‘야경꾼 일지’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야경꾼 일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MBC 월화특별기획 ‘트라이앵글’ 후속으로 오는 7월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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