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신용재•김원주 듀오체제로 변경한 ‘감성 보이스 그룹’ 포맨이 2014 포맨콘서트 ‘소프트콘(SOFTCON)’을 개최한다. 이들은 오는 8월 23일(토)~24일(일) 양일 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듀오체제로 변신한 이후 첫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공연에선 ‘소프트콘’이라는 타이틀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노래와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하는 시원한 무대를 동시에 선사한다. 포맨은 트레이드 마크인 애절한 발라드는 물론, 계절감을 최대로 반영해 산뜻하고 신선한 무대부터 리드미컬한 그루브 무대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콘서트를 공동 주최하는 CJ E&M 콘서트사업부측은 “포맨은 앨범을 냈다하면 음원차트를 장악하는 실력파 중의 실력파” 라며 “이번 공연이 8월에 개최되는 만큼 무더위까지 잊게 만드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년부터 꾸준히 공연티켓매진을 기록, ‘믿고 보는 공연’을 선사해온 포맨이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소름끼치는 무대의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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