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대통령은 가치만으로는 국민의 평가를 받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경제와 복지 부문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실적과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두 번의 민주 정부를 경험하면서 느낀 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금부터는 실적과 성과를 통해 평가받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특히 복지는 대통령이 바뀌어 국민의 삶이 더 좋아졌고 세금을 더 낼 만하다고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보나 남북관계는 금방 성과가 나오기 어렵다면서 길게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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