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정책 등 8개 분야 18명 위촉 -분야별 전문 자문과 패널 등 활동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국방홍보원(원장 이붕우)은 5일 권오성 육군사관학교 석좌교수(전 육군참모총장) 등 18명을 홍보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국방홍보원은 이날 홍보정책자문위원 위촉식 및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 현황 및 현안 보고와 업무 발전을 위한 제안과 토론이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국방정책과 조직경영, 매체발전, 뉴미디어, 방송ㆍ연예, 법률 등 8개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을 홍보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국방정책 분야에선 권 교수와 구옥회 한국해양대 초빙교수(전 해군사관학교장), 김광우 전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윤지원 평택대 교수 등 5명이 위촉됐다. 방송 분야에선 심재철 고려대 교수와 박노익 방송통신위원회 고위공무원 등 5명, 뉴미디어 분야와 방송ㆍ연예, 법률분야엔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와 박상원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박지훈 변호사 등 6명이 위촉됐다. 또 조직경영분야에는 김철우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전문연구위원과 정항래 전 육군군수사령관이 선임됐다.
자문위원들은 오는 2019년 12월31일까지 궁방홍보 업무 발전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 자문과 칼럼 기고, 패널 참여 등의 자문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붕우 국방홍보원장은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홍보정책자문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매우 든든하고 뜻 깊게 생각한다”며 “각 분야별 자문위원들의 전문적 자문과 고견을 기관 경영과 매체에 적극 반영해 콘텐츠 수준을 높이고, 이를 계기로 국방홍보 매체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방홍보원은 국방일보를 비롯해 국방TV, 국방FM, 국방누리 등 국방홍보매체를 통해 국방정책과 병영소식 등을 보도ㆍ홍보하고 장병 정신전력 강화 및 사기진작 지원, 국민 안보의식 공감대 형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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