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올바른 연구문화 조성을 위해 40여개 대학 및 연구기관의 4000여명 연구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연구윤리 교육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대학 방문형 교육과정 ▷인문사회 연구기관 방문형 교육과정 ▷연구윤리 실무자 교육과정 ▷연구윤리 전문강사 양성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KIRD는 교육대상의 선행 지식, 경험과 기관별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해 연구적 용도를 강화할 계획이며, 팀바탕 학습 등 참여형 교수법을 확대하고 추가 개발해 교육 몰입도와 효과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조성찬 KIRD 원장은 “논문 위‧변조, 표절 등 연구부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연구자의 올바른 연구윤리 의식 확립이 선행돼야한다”면서 “KIRD는 바람직한 연구윤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 및 제공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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