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랜타에서 아버지에 의해 폭염 속 차 안에 방치돼 목숨을 잃은 쿠퍼 해리스(2) 군 사건의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CNN은 30일(현지시간) 살인과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쿠퍼의 아버지 저스틴에 이어, 어머니 리애너도 아들이 숨지기 전 차량 내 질식사에 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검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부부가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정황이 될 수 있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남편인 저스틴은 컴퓨터에서 “뜨거운 차 안에 동물을 놔두면 얼마 만에 죽나”라는 내용을 검색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혐의가 드러나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특히 사건 당일 아들이 뒷좌석 안전시트에 앉아있던 차 안을 살펴보며 뭔가를 던져넣는 모습이 CCTV에 찍혀 궁지에 몰렸다.
문영규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