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22대 경북 울릉부군수에 최성훈(58.사진) 경북도 의회사무처 문환환경수석전문위원이 부임했다.
신임 최 부군수는 “평소 근무를 희망해온 독도를 품은 산자수려한 울릉도에서 근무하게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신명나게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열린마음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풍요롭고 번영하는 새로운 울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군수는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자유한국당·경상북도 당정협의회 참석등의 이유로 12일 울릉도에 늦게 도착해 간부공무원 및 실과소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경북 구미가 고향인 최 부군수는 구미 도개고등학교와 상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83년 공직에 투신한 후 경북도 투자통상국 투자유치단, 의회사무처 의사 및 총무담당관, 의회사무처 문화환경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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