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각종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수면장애, 소화불량, 탈진 등을 유발하는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되면 자주 피곤을 느끼며, 자신감과 의욕을 상실하고 때로는 사람들로부터 소외됐다는 생각, 아무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외로움에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고, 더 심각하면 자살에까지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스트레스는 초기단계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치료기간도 짧고 효과도 높습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마음이 불안, 초조, 우울할 때에는 운동, 취미생활 등 삶에 기쁨을 주는 요인을 통해 일상생활의 변화로 스트레스를 덜어줘야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두통, 위장장애, 식욕 부진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상황까지 진행되었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위장약, 진통제, 항우울제 등의 약물을 도움을 받으면서 대처방법을 익혀야 합니다.
지나치게 완벽함을 추구하다 보면, 스트레스와 불안, 긴장으로 건강을 해치고 더 나아가서 타인과의 관계에서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완벽주의자가 되기보다는 실패를 두려워말고 현명하게 포기와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말:고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ㆍ정신건강의학과 이문수 교수>
김태열 기자/
kt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